컨텐츠 본문

아이들의 꿈은 놓칠 수 없지! 열정도 규모도 더욱 커진 ‘반도체과학교실’

반도체과학교실은 삼성전자 DS부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2013년부터 매년 계속되어 온 반도체과학교실 지역사회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개념을 가르치고 다양한 실험 키트를 활용해 실습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학생들에게 반도체 관련 지식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공계 진로를 안내하고 엔지니어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더욱 많은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2021, 더욱 확대된 반도체과학교실을 만나볼까요?

 

 

6개 시 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더욱 확대된 반도체과학교실 지원 범위

 

삼성전자 반도체는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활용해 올해 반도체과학교실의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습니다. 지난 316,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용인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평택, 화성오산, 안성, 아산 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하면서 말이죠. 이번 MOU를 통해 반도체과학교실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에 맞춰 편성되었습니다.

 

올해 반도체과학교실의 지원 범위는 용인, 화성, 평택, 안성, 아산, 오산의 관내 중학교 67곳으로 확대됐고, 무려 10,080명의 학생이 수강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관내 32개교 3,530명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학교 수는 2배 이상, 학생 수는 약 3배 정도 늘어났습니다. 더 많은 미래 이공계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죠.

 

 

개념과 실습을 동시에! 반도체과학교실 2021.ver

 

올해 진행될 반도체과학교실은 매주 2시간씩 8주에 거쳐 총 16시간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될 예정인데요. 학생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임직원 강사진들은 온라인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반..교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뿌듯하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더욱 풍부해진 반도체과학교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살펴볼까요?

 

반도체과학교실은 개념 원리 수업키트를 활용한 실습이 함께 진행되는데요. 반도체 및 전기 전자의 원리, 논리회로, 반도체 생산과정, 센서를 활용한 반도체 종합 이해 등을 주제로 엔지니어를 꿈꾸는 학생들이 미래 세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이 반도체 강사로 출연해 제작한 동영상 강의를 학교에 제공하면, 담당 교사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며 수업이 진행됩니다. 특히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8종의 실험 키트에 대한 반응이 무척 뜨겁다고 하는데요. 휴대폰 키트를 통해서는 휴대폰을 구성하는 여러 반도체에 대해 알 수 있고, 전기 회로 키트로는 전자기기의 작동 원리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논리 게이트, 웨이퍼 전자모형, 센서보드 실습 키트 등을 제공하여 반도체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실습 키트와 부대비용 전액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습니다.

 

 

학생들 반응을 보면 매년 신청하지 않을 수 없죠! 찐 후기

 

비대면으로 반도체과학교실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채팅창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반도체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는 진심 어린 댓글들이 눈에 띕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반도체과학교실을 수강하고 있는 동탄중학교 1학년 김규보 학생의 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동탄중학교 1학년 김규보 학생

반도체과학교실 첫번째 시간인 핸드폰 조립 실습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예전에 핸드폰을 분해해 본적이 있는데 그때 몰랐던 부품의 이름이나 역할을 그림으로 표현해주니 이해가 쏙쏙 되더라고요. 반도체는 그저 딱딱한 기계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반도체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레요!”

 

 

학교에서 반도체과학교실 수업을 인솔하는 선생님 역시 교과서 영역 외의 반도체 지식을 심도 있게 다룰 수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특히 눈높이를 맞춘 수업 덕분에 학생들이 반도체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며 웃음지었습니다.

 

동탄중학교 박창욱 선생님

예전에는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교육하기엔 어렵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키트와 강의 내용이 점차 중학교 1학년 눈높이에 맞춰지는 것을 보면서 반도체과학교실 임직원 강사진들을 비롯한 운영팀들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죠. 덕분에 아이들도 흥미롭게 수업에 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반도체와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 반도체과학교실,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열정! 삼성전자 반도체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인데요. 반도체과학교실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에 대한 흥미를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