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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하천, 밤의 사냥꾼 수달을 품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기흥•화성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오산천에 수달이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이후 DS부문은 오산천에 살고 있는 동식물의 생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함께 나섰습니다. 



동물 촬영의 대가 ‘강정호 감독’, 오산천 수달을 카메라에 담다! 



이번 오산천 생태 영상 <수달편>을 촬영한 강정호 감독은 MBC '푸른늑대', '알타이의 제왕 검은 독수리', EBS '붉은 여우' 등 대작 자연다큐멘터리 촬영을 총지휘해온 동물 촬영의 대가입니다. 야행성 동물인 수달의 사냥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오산천에서 밤낮 없이 고군분투한 강정호 감독님을 직접 만나 도심 속 하천에 다시 돌아온 수달의 의미를 물었습니다. 



도심 속 하천에서 수달을 발견하는 것은 꽤나 드문 일입니다. 그래서 수달 두 마리가 오산천을 터전 삼아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적잖이 놀랐습니다. 수달이 서식하는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풍부한 수량과 먹이인데요. 과거 오산천은 수량이 부족해 악취가 발생하는 등 야생동물이 서식하기 힘든 환경이었지만, 풍부한 방류수를 공급하는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수달이 서식할 만한 여건을 갖추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수달이 돌아왔다는 것은 오산천이 그만큼 건강한 생태계가 되었다는 것을 입증하는 만큼 뜻 깊은 일이죠.


오산천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수달! 귀여운 외모와 달리 밤의 사냥꾼으로 활동하고있는 수달의 이중 생활을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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